시설배치도
1F
- A-옥계폭포를 지나
- 도입공간
- 프롤로그
- 영상실
- B-국악을 이해하다
- 우리나라 국악 연표
- 국악기 미디어테이블
- 3대 악성을 만나다
- 세종과 난계 박연
- 편종, 편경 제작
- 악공 복식
- C-소리를 이해하다
- [음계]12율명
- [악보]정간보
- [편성]종묘제례악
- [연주]농현
- [박자]3박자
- D-소리를 창조하다
- 팔음[힐링국악기]
- 현악기 이해과정
- 관악기 이해과정
- 타악기 이해과정
- 국악기 창조과정
- E-사무실
- F-안내
- G-영상실
2F
- 함께 즐기다
- 기획 전시실
개요
난계의 얼을 찾아,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박물관은 난계의 숨결이 서려 있는 국악 전문 박물관이다. 난계 박연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힌다. 영동에서 태어난 박연은 악보와 악기를 정리한 악서를 편찬하고 대고와 석경 등 아악기를 제작했다.
또, 궁중악을 완성하고 악기를 조율하는 편경을 만드는 등 국악을 발전시키고 완성한
국악의 아버지다. 난계국악박물관 영상실과 난계실에서 난계의 삶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국악실에는 대금, 나발 등 관악기와 가야금, 해금, 비파 등 현악기 그리고 징, 북, 편종 등 타악기가 종류대로
전시되어 있다. 80여 점이 넘는 다양한 국악기를 만나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옥계폭포를 지나
옥계폭포를 바라보며 대금을 불던 난계 박연 선생의 모습으로 난계 박물관의 도입공간을 연출합니다.
- 도입공간
- 프롤로그
- 영상실
국악을 이해하다
국악의 역사와 난계 박연선생의 일대기 등을 중심으로 업적과 영정사진 등을 엿볼 수 있으며, 3대 악성의 설화 및 악공 복식 그리고 12율명 정리와 편경, 편종을 살펴보는 공간입니다.
- 우리나라 국악연표
- 국악기 미디어테이블
- 3대 악성을 만나다
- 세종과 난계박연
- 편종, 편경 제작
- 악공복식
소리를 이해하다
12율명과 7음계, 정간보와 오선보를 통해 국악과 외국 음악의 다른 점을 느껴볼 수 있으며 3박자와 2박자의 농현, 그리고 종묘 제례악의 영상 및 모형을 통해 국악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공간입니다.
- [음계] 12율명
- [악보] 정간보
- [편성] 종묘제례악
- [연주] 농현
- [박자] 3박자
소리를 창조하다
제작 재료로 국악기를 나눈 팔음에 따라 분류된 국악기들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를 사상의학에 따라 자신의 체질과 맞는 국악기를 알아보는 콘텐츠 구성입니다. 또한 연주법의 분류를 통한 관악기와 현악기, 타악기의 실물 전시와 대표적인 국악기의 창조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팔음[힐링국악기]
- 현악기 이해과정
- 관악기 이해과정
- 타악기 이해과정
- 국악기 창조과정
함께 즐기다
세계의 민속악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나라마다 개성 있는 특징과 멋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같은 문화권 내에 있어 어딘가 비슷한 점도 가지고 있는 악기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