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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착한 여름 휴가’캠페인에 참가해 휴가철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려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온실가스 저감 의식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전북 완주군 △전남 신안군 △전남 고흥군 △강원 양구군도 함께 참여했다. 군은 △물한계곡 △송호국민관광지 △민주지산휴양림 등 생태관광지와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인 △비단강숲마을 △금강모치마을 △시항골마을 등을 홍보했다. 특히 내달 31일부터 3일간 열리는 포도축제 홍보를 위해 포도·와인 전시와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기존의 틀에 박힌 관광 홍보에서 벗어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만큼 이번 홍보가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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