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영동군보건소는 보육시설의 만 3∼6세인 취학 전 아동 388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을 실시한다. 17일 보건소에 따르면 자가시력 검진표를 배포해 가정에서 1차 시력 검진 후 회수해 결과를 판정하고 이상이 있는 아동은 유아용 그림시력표와 입체시(Lang test) 검사 등 2차 검진을 실시한다. 2차 검진 후 이상 아동으로 판정될 경우 정밀검사를 위해 안과에 의뢰하기로 했다. 특히 눈수술이 필요한 대상질환(선천성백내장, 미숙아망막증, 사시등의 안질환)으로 판정된 기초 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보통 아동은 5~6세경이면 성인시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3세부터는 정기적인 시력검진을 통해 아동의 시력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발달하는지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