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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의 국악 힐링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러시아 청소년 15명이 심천면 고당리 일원을 13일 다시 찾았다.
2013 지자체간 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대전시가 주최한 러시아 청소년 한류의료관광 캠프에 참가한 학생이다.
지난달 20일에도 이 캠프에 참가한 러시아 청소년 35명이 영동에서 국악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국악박물관 △국악기체험전수관 △국악기제작촌 등을 방문해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국악기를 연주법을 배웠고, 특히 캠프 참가생들은 장구 미니어처를 정성들여 만들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오감만족 국악 힐링 프로그램을 즐겼다.
한편 캠프 참가생들은 영동읍 소재 영신중학교 학생들과 문화교류 행사를 가지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국악이 힐링자원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인근 대도시와 연계해 의료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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