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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만성질환의 위험인자인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비만예방교실’에 BMI(체질량 지수) 25이상인 비만여성 37명이 참여해 오후 15시부터 16시까지 한시간 동안 스트레칭, 근력운동, 에어로빅 등을 지도 받고 있다.
비만예방교실은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체지방 측정과 키, 체중 등 신체 계측을 통한 비만 정도를 측정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가 높다.
특히, 운동지도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 강사가 운동지도와 영양상담, 식습관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체중감량을 통한 비만도와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현저히 개선시키고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생은 “개인별 맞춤 운동과 영양상담 등 비만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 내용이 알차다.”며“S라인과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8월 2일까지 총 12주간에 걸쳐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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