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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에 일반진료 한방진료 서비스 연중 제공 영동군보건소(소장 최정애)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내과의사, 한방의사, 간호사 등 5명의 의료팀을 구성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전염병 예방활동과 각종 보건사업 홍보, 보건교육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주요 진료내용으로 일반진료는 일반질환에 대한 진료 및 투약, 한방진료는 침, 뜸, 부항을 해주고 중풍예방교육, 당뇨, 혈압 측정도 함께 한다. 또한 인근 지역의 마을 주민들도 버스를 운영, 진료지역으로 수송해 진료를 받게 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보건소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까지 15회 걸쳐 일반진료 420명, 불소도포 288명, 보건교육 288명 등으로 활발한 의료서비스를 전개했으며, 진료과정에서 발견한 고혈압환자 20명, 당뇨환자 21명 등은 방문보건과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노인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만족과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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