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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그물망식 CCTV를 설치해 지역의 24시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올해에만 사업비 7억5200만원을 들여 88개소 179대의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용도별로는 농촌마을안전 156대, 주민생활안전 8대, 범죄취약지 10대, 어린이안전 5대이다.
지역 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우범지역이나 사람·차량 통행이 많은 마을 입구에 설치해 주민들이 어디든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고 농산물 도난 등 범죄 예방 효과도 보고 있다.
CCTV 영상자료를 적극 활용해 10여건의 크고 작은 범죄를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도 했다.
군은 내년에도 다양한 목적을 수행할 250여대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지역의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영동군내에 설치된 방범, 재난, 불법주·정차 등 각종 CCTV를 한꺼번에 살필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여 범죄예방과 위급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CCTV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 향상과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지속적인 설치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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