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영동군이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전 유성구 ICC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행사는 농어촌 운동에 기여한 지자체와 농어촌 마을 등을 선정해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를 유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했다.
군은 농어촌 마을 활력창출로 인구감소, 고령화, 소득격차 등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군은 △포도·와인산업의 육성 발전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농산물 브랜드 ‘메이빌’육성 등 농산물 생산·가공·체험이 결합된 6차산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농촌 복지여건 향상 △정주여건 개선 △낙후지역 균형발전 △도농교류 등을 통해 충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귀농·귀촌인을 유입시켰으며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한 것이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들의 직접 마을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을 발굴해 지역의 발전 비전과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는 주민상향식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소외되고 있는 농촌지역 활성화를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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