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2016. 03. 21(월)“영동군, 공짜로 준 땅 돈주고 다시 산다”와 관련 언론 보도자료(충청매일 지역 07면)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우리 군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가. 보도내용
1. 영동군, 공짜로 준 땅 돈 주고 다시 산다
2. 이에 대해 지역에서는 22년 전 무상으로 넘겨줬던 군 재산을 막대한 예산을 들여 다시 구입해야 하는 행정절차의 경직성에 불만도 불거져 나오고 있다.
3. 한 주민은“영동군에서 받은 용지와 건물이 애초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으면 돌려줘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며“공짜로 받는 땅을 원래 주인에게 되판다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 영동군 입장
1. 2008년 소방서 신축이전 후 우리 군에서는 양여계약서 제3조를 근거로 지속적으로 반환을 요구하였으나 충청북도에서 거부하였으며, 재정여건이 열악한 우리 군은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물철거 후 무상사용을 요구하였지만 또한 충청북도는 재산가치 감소를 이유로 거부하였으며, 도유재산과 군유재산의 상호교환에 대해서도 교환을 거부하였습니다.
2. 8년 여간 미활용 상태이며 건물은 낡아서 흉물로 전락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연계한 와인삼겹살 거리 조성, 와인카페, 귀농·귀촌센터 건립 등 향후 공공·공공용 사업시행 등 장래 행정수요에 필요한 재산을 확보 하고자 합니다
3. 충청북도는 2015년 12월 영동군에서 직접 공용·공공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입할 경우에는 매각이 가능함을 통보함에 따라 매입에 따른 제반사항에 대하여 신중히 검토하여 매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원도우미
민원도우미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맞춤형 검색 서비스교육정보안내
교육정보안내다양한 교육정보를 한눈에! 영동 교육정보 안내입니다.전체
정보화교육
평생학습교육
여성회관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농업교육
등록된 교육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홈페이지 바로가기영동군 홈페이지를 한번에 바로갈수 있는 바로가기 정보 서비스영동군홈페이지
관과 및 사업소
유관기관
국가상징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