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새 천년이 시작됐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가난과 소외, 배고픔, 전쟁 등과 싸워야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동양일보와 월드비전 충북지부는 지난 96년 부터 매년 4월 남북한 결식아동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 주십시요 사랑의 점심나누기는 동양일보와 월드비전충북지부가 한국전참전용사들과 후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코리아마을을 돕기 위해 1996년 시작되었으며, 매년 남북한 결식 아동과 굶주림에 신음하는 방글라데시등 해외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충북 최대규모의 여름철 이웃돕기 캠페인입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에 굶주림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캠페인명 : "제10회 사랑의 점심나누기" ▲일 시 : 2005. 5. 23(월) 14:00~16:00 ▲장 소 : 영동읍 로타리 ▲주 최 : 월드비전 충북지부, 동양일보, CJB청주방송 ▲후 원 :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성금사용처: 충북도내 결식아동 중식비지원 북한 및 에티오피아 코리아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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