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16.07.12
조회수416
국악기 체험하기 전에는 국악기 종류를 북, 징, 가야금 등 몇가지만 알고있었는데 박물관을 둘러보고 몰랐던 악기들을 알게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악기는 방향이라는 악기다.
이 악기는 각퇴라는 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데 둔탁한 소리를 낸다.
체험 중 장구를 치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 악기들과 같이 연주를 하면서 장구를 치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 좋았다.
두번 째로 기억에 남은 것은 천고였다.
천고는 세계 최대의 북이라는데 너무 커서 기네스북에도 선정되었다고 한다.
체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알게 되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